요즘 흑당버블티 모르는사람은 없을거에요.
주요 메인상권에만 보더라도 줄서서먹을정도로 인기가 있는데요.
주요 고객층은 20대 젊은층이 주력이며 30대까지 상대하는데요.
일단 기본 줄서있으니깐 궁금해서 먹어보는 사람도있고
맛있어서 먹는손님들도 있을텐데요.
어떤 메뉴든 먹다보면 질리기 마련인데요. 당분간 한여름에 시원한게 땡기기 때문에
9월 10월까지는 잘될거라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초기 시작한 두업체외에 경쟁 매장들이 생겨나기 전까지만요.
< 대만 흑당버블티창업 이대로 괜찮은가? >
현재 기존 버블티 프랜차이즈에서도 흑당 버블티 메뉴를 추가하였으며
흑당버블티로 대표되는 프랜차이즈 두곳외에도 현재 새로 생겨난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가 확인된것만 4개나되니
준비중인 브랜드 회사들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 흑당버블창업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는분이 아니면
어느정도 늦었다고 봐야죠. 가맹점 10개이하일때 시작하는게 가장 좋으며
30개~50개가되면 솔직히 반반정도이며 그이후라면
늦었다고 봐야됩니다. 전국에 가맹계약체결후
오픈대기중인분들이 많은걸로 알아요.
< 대만 흑당버블티창업 이대료 괜찮은가? >
생과일쥬스부터 시작되어 대만카스테라,대만샌드위치 이제는 대만 버블티 입니다.
왜 같은루틴을 반복해야만 될까요?
처음에 핫하다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을 못보셨나요?
지금 직거래로 대만샌드위치 브랜드들 다 올라오는거 보면
수명은 6개월도 안됩니다. 정말 A급 메인자리 아니시면 시작을 하면 안되죠.
일단 이런 유행성 아이템은 매매가 힘들다는점
자리값은 받아도 내가 투자한 인테리어,설지등의 신규비용은 못받는경우가 많아요.
또한 버블티시장은 이미 한번 흥했던 아이템이라
식는 속도는 상당히 더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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